전체 글 (176)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시 리플 해냈다 리플! 믿고 가던 리플이 오늘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네요, 몇일전 코인베이스 재상장 루머에 살짝 반등하더니 루머란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바로 하락했지만 하루만에 다시 상승? 이건 무슨이유일까요? 수많은 리플 호재속에 맥없이 쓰러져가는 SEC 더이상 갈 길이 없어진 SEC입장이며, 현재 가상화폐세계에서 미국과 중국의 대립관계에서 SEC에 지속적인 대응은 미국의 가상화폐 점유율을 떨어뜨린다는 결론이 도출된 가운데 과연 SEC는 리플에게 어떤 결과를 안겨줄지 기대가 큽니다. 리플 반격, 절벽끝에 선 SEC? 오늘 리플소송을 담당한 미법원에서 SEC가요청한 문서를 기각하였다. 그 내용은 리플투자자의 소송개입을 허가한 것이다. 토레스 판사는 소송 중재에 대한 동의사를 늦어도 4월 19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고인 SEC는 5월 3일까지는 답변서를 법원에 내야 한다. AMB크립토는 리플의 중요한 승리”라고 말했다. 과연 소송의 방향은 어떻게 흘러갈것인지, 리플의 현재 가격변동의 변화가 있을것인지 관심이 쏠리고있다. 놓칠수없는 디파이? 현재 NFT 관련 코인들의 대상승이후 NFT 열기가 식어갈쯤 다시 시작된 디파이코인! 과연 제2의 디파이 시장이 다가올것인가? 그중심에서 움직임을 보여주는 "유니스왑" 과연 디파의 열기를 한층더 올려줄것으로 예상해본다 유니스왑의 구글링검색량의 지표로 현재 유니스왑의 인기를 한번더 볼수있을것이다. 역적의용사 리플!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레미 호건은 “SEC 변호사들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리플의 XRP 거래를 허용함으로써 어떠한 지침도 위반하지 않고 있다고 간접적으로 밝혔다”며 “거래소가 XRP를 재상장하는 것은 증권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믿고 있다라는 뉴스와 함께 시작된 XRP 지지자들의 리플이 재상장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거래소를 압박하기 위한 온라인 운동을 시작했다. 이러한 이슈로인한 단순 상승장일지 아님 긍정의 시그널일지 의문이지만 리플의 생명은 아직 이어지고있다. ADA 과연 제2의 이더리움일까? 현재 ADA의 가격이 하락세에서 상승폭을 보여주고있다 왜그런것일까? 카르다노창시자 "100여개의 기억이 이더리움에서 카르다노로 옮기느 과정에있다 즉. 이더리움에서 에이다로 이동중이다라고 언급하였다. 탈중앙화금융업계에서 자신의 야망에 대해 이야기하던 호스킨슨은 자신의 블록체인이 현재의 리더인 이더리움 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믿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DeFi를 가져와서 현재 비용의 1/100 ~ 1/1,000로 내 시스템에서 실행할 수 있다.” 과연 에이다 효과적인 상승시그널로 적용될것인가 SEC vs 리플 승자는? 몇일전 리플보유자들이 SEC측에게 제3자피고로 개입요청을 신청하였다. 하지만 SEC측은 그 요청을 기각하였다. 왜? 도대체 왜 기각을 하였을까? 결과적으로 보았을때 피해자는 보유자들, 즉 투자자들이 피해자인데 왜 SEC는 기각을하였을까라는 의문들 갖게된다. 크게 보았을때, 리플이 증권이든 상품이든 리플은 판매한 잘못뿐이다. 그동안 SEC는 무엇을하였는가 왜 이제와서 소송을걸어서 피해를 보게하는냐라는 투자자들의 대응을 예상하였고 그것을 감당할수없다는것을 스스로 느꼇을것이다. 과연 SEC는 타당한소송을 신청한것인지 의문이 생긴다. NFT 메타, 아직 끝이 아니다? 오늘 업비트 기준 다시 한번 상승폭을 보여준 NFT 메타 코인들, 어제 알려드린 코인들이 전부 상승폭을 보여주었고 현재 코인판이나 각 포털 사이트에서 이젠 더이상 NFT는 끝이다란 말이있네요. 하지만 저는 아직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생각하고있는데 각각의 코인들의 공시가에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로 보고있으며 아직 NFT코인의 희소성과 코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격상 아직은 조금 더 관망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또한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코인호재들과 비트코인이 현재처럼 박스권에서 횡보만 이어나가 준다면 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매수타이밍을 잡아보는 편이 좋을거같네요 XRP는 영원할것이다? 리플 CEO 갈링하우스는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주장을 견지했다. 그는 XRP의 소유권과 리플의 소유권은 관계가 없다고 주장. 또한, 증권을 소유하면 회사의 소유권이 주어지지만 XRP는 그렇지 않다. 리플이 사라져도 XRP는 계속 거래될 것 강조. 영국, 일본, 스위스, 싱가포르 등 모두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명확성과 확신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미국은 이 지구상에서 XRP가 증권이라고 주장하는 유일한 나라라고 지적. 이러한 소식으로 리플이 살짝 상승폭을 그리고있으며, 아직까지 리플관련 악재소식은 보이지 않고있습니다. 이전 1 2 3 4 5 6 ··· 2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