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갈링하우스는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주장을 견지했다. 그는 XRP의 소유권과 리플의 소유권은 관계가 없다고 주장.
또한, 증권을 소유하면 회사의 소유권이 주어지지만 XRP는 그렇지 않다. 리플이 사라져도 XRP는 계속 거래될 것 강조.
영국, 일본, 스위스, 싱가포르 등 모두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명확성과 확신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미국은 이 지구상에서 XRP가 증권이라고 주장하는 유일한 나라라고 지적.
이러한 소식으로 리플이 살짝 상승폭을 그리고있으며, 아직까지 리플관련 악재소식은 보이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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