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원망의 대상인가?

현재 가상화폐의 투자하고있는 분들중 XRP, 즉 리플의 희노애락을 모르시는분들은 없을 것이다. 18년도 모든 가상화폐가 하락세를 보이며 떨어지고 사라지는 코인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런 위기를 겨뎌와준 코인들이 몇몇있다.

그중 현재 논란의 중심점에 서있는 XRP, 과연 투자가 가치가 없을까? 가상화폐는 늘 그래왔드이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그러나 그 논란의 중심속한 종목은 큰 상승폭을 보여준것도 사실이다. 현재 리플을 욕하고 결국 이럴거였어라며 정리하시고 비트에 투자하시는분들이 계실겁니다. 

여기서 질문하나, 과연 그레이스케일의 베리실버트는 리플이 이미증권이 될거라는 것을 19년도 부터 인지하였는데 왜 아직까지 변동없이 지켜가고있는것일까? 그레이스케일 작은 회사도 아닌데 이러한 논란의 중심이된 리플을 아직까지 들고있는 것일까? 항상 대중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기관들 대중들, 즉 인간지표가 가장중요하다 대중들이 리플을 던지는 순간 야금야금 매수하고있는 포인트를 찾아야할것이다. 누군가는 던지지만 또 누군가는 보이지 않게 매수를 하고있을것이다. 지속적으로 버티고있는 XRP 과연 리플의 아직 남은 뒷배경이 존재하는 한 리플을 원망해서는 안될것이고 , 현재 이상황이 다시한번 찾아온 기회라고 볼수도있을것이다.